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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7:47]

▲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조감도. <출처=해당 조합 다음 카페>     © KNS서울뉴스
[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의 일부분이 변경됐다.

지난 5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창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승인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7(선부동) 일대 2만8781.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52.96%, 건폐율 18.2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215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21가구 ▲59㎡A 159가구 ▲59㎡B 119가구 ▲59C㎡ 123가구 ▲74㎡ 207가구 ▲84㎡A 64가구 ▲84㎡B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15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주요 내용은 가구수 상향, 층수 상향, 평면 변경 등이다”면서 “가구수는 당초 480여 가구에서 719가구로, 층수는 지상 최고 36층으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군자주공7단지는 이주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철거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면서 “올해 11월 안으로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 시공자 대림산업은 군자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군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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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7:4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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