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20 [17:16]
대구 동구4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가시권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43구역(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20일 대구 동구(청장 강대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근거해 ‘동구4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다음 달(7월) 21일까지 31일간 이뤄진다.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동구 동부로 42(신천동) 일원 10만5814.8㎡가 재개발 대상이다. 여기엔 향후 건폐율 26.03% 이하, 용적률 268.1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4개동 1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같은 날 동구43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9월 말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추진위 구성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한 주민총회는 내년 5~6월께로 계획하고 있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의 경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배너
많이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