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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3구역 재개발, 이달 30일 정기총회 개최
 
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22 [16:35]
[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하며 조합 정비에 나선다.

22일 온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덕근)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온천3동 새마을금고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가장 주요한 안건인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일부 간이 가구 평면을 경미하게 변경하는 것”이라면서 “현재 온천3구역은 이주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착공 예정 시기는 오는 10월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착공 이후의 계획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는 상황이다. 예상치 못 할 변수 등을 대비한 처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아시아드대로202번길 15-8(온천동) 일원 1만26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40여 가구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이주가 거의 완료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입구 쪽 상가 몇 곳은 아직 영업 중이다”라며 “총회 이후 조합은 토지수용재결 신청을 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또는 2018년 상반기에 일반분양 단계에 발을 디딘다는 구상”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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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2 [16:35]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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