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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기사 뿔났다! 서울시는 그들에게 행복을 보장하여야한다
 
유병익기자 기사입력  2017/10/27 [08:15]

서울개인택시 업권추진본부 기사들 4년째 동결된 택시요금 인상촉구



2017년10월25일 오후4시 서울시청별관에서 서울개인택시 업권추진본부



 국철희 전,이사장 ,이영식(전,이사장후보) 강성규, 구자춘, 김국식, 김연각, 김영남, 김종규, 김준희,김용환, 김희철, 박선하, 조성일, 조동락, 이은수, 이경준 ,  한영훈, (조합대의원)
이성민, 김희봉,천영호 (지부장)

 전국개인연대 서울지회장, 서울개인택시 연대의장 이재훈, 미래연회장 서성호(전,연대의장) 천사봉사대장 김정기, 동북회장 김미권 서울개인택시 조합원(약120명)들이 4년째 동결중인 택시요금 인상을 박원순시장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택시 요금인상 이후 4년째 요금을 동결하고 있다며 지하철 버스 요금은 3년에 한 번씩 인상하면서 택시는 4년이 지나도록 요금인상 계획조차 없다고 항의했다.

 
참석한 서울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전, 이사장 국철희씨 (56세)는 “서울시는 지난 2013년 택시요금을 조정하면서 2년주기 요금조정을 약속해놓고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 고 주장하고 “이미 부산 택시의 경우 9월 1일부터 요금인상이 결정됐다” 며 서울택시의 조속한 요금인상을 촉구했다.

    

서울개인택시 업권추진본부 개인택시기사들은 다음과 같이 택시요금 조정을 촉구하며 이에 서울시가 적극 화답할 것을 요구하였다.

     - 서울시는 택시 기본요금 3,000을 3,500원으로 조정하라! 

     -  주행요금 100원 단위를 200원으로 조정하라!    

    -  택시 할증 요금시간 12시를 저녁 10시로 조정하라!

   -  수요와 공급에 맞는 택시 추가요금제 즉각 도입하라
 

   - 더 이상 택시를 죽이지 말라  택시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서울시가 약속한 택시요금  2 년 주기 조정약속을  이행하라 !


   - 부산택시도 이미 요금인상이 결정됐다 ! 
     서울시는 더 이상 서울 택시기사들을 기만하지 말고 요금인상 계획을 
      발표하라 !  


   - 수십년째 이어져온 잘못된 택시요금체계 ,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12 년 동결중인
      주행요금 즉각 인상하고 택시 추가요금제  도입하라 ! 


   - 서울택시 사업자들은 요금인상분에 대해 택시기사들에게  100% 보존할 것을
      즉각  선언하라 !









사회1부 유병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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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08:15]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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