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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금주 및 금연만 해도 절반 성공
흡연과 음주, 음경 혈액순환 및 신경전달 물질 이상 초래
 
고 재만 기자 기사입력  2017/12/11 [18:46]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발기부전이 금주 및 금연 만해도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는 전문의의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흡연 등으로 신체 리듬이 무너지면서 발기부전 증상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전문의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가계 부채 증가 및 고용 불안정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음주, 흡연을 습관적으로 행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다. 때문에 발기부전을 겪는 이들도 자연스레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과도한 음주는 음경을 팽창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과도한 음주는 남성호르몬 활동을 방해하는 주범으로도 꼽힌다고 충고했다.     

그렇다면 음주와 흡연이 발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발기의 과정을 자세히 파악해보아야 한다.     

정신적 자극으로, 혹은 성기 주변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해 성적 흥분을 받게 되면 곧장 대뇌에 전달되며 경동맥 확장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음경동맥도 확장되는데 다량의 혈액이 음경해면체로 유입되면서 팽창을 일으켜 발기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처럼 발기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골자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흡연은 이를 방해하는 중대한 요소로 꼽힌다. 음경 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동맥경화를 초래해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만약 이미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면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고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이무연 원장은 전했다..     

최근에는 발기부전 치료제 및 발기부전 보형물 삽입술 등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등장해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듯이 발기부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고 전반적인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약 발기부전 증상을 이미 겪고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발기부전 치료제 약물 요법, 또는 보형물 삽입술 등을 상담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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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1 [18:46]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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