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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구민의 소중한 에코 마일리지를 찾아드립니다
차 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단’ 연중 상시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진행
 
김한규기자 기사입력  2018/07/07 [09:45]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에너지 절약을 통해 모은 총 5억여원의 미사용 에코 마일리지를 구민 품으로 돌려주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에코 마일리지 사업은 7월 현재 주민 10만 4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나, 그 중 5천 7백여명의 주민이 적립한 5억여원의 에코 마일리지가 있다.

 

에코 마일리지는 소멸기한이 5년으로 정해져 있어, 구는 주민이 에코 마일리지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에코 마일리지 되찾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우선, 그린리더, 진단 컨설턴트 등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단’이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들은, 구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에코 마일리지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찾아가는 치매검진’행사에 함께하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에코 마일리지의 조회방법, 이용 방법 등 그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거주 주민은 입주자대표회의나 아파트관리사무소를 통해 에코 마일리지 미사용 세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구는  정기적인 문자 발송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에코 마일리지 경진 대회’등 다방면으로 에코마일리지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린다

 

에코 마일리지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하거나, 구청 맑은환경과(☎02-2094-2454) 혹은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에코 마일리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개인·가정이나 기업 등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약한 사용량에 따라 마일리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받은 마일리지는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  모바일 문화상품권, 전통시장상품권, 교통카드충전권 구매,  사막화방지를 위한 나무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 제도로 구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이 에코마일리지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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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7 [09:45]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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