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네트워크국회정치지자체경제사회문화포토/영상칼럼/오피니언환경/식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20 [10:05]
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동구 살곶이 다리 보물로 지정되다
문화재청, 사적 제160호 ‘서울 살곶이 다리’ 보물 제1738호로 지정
 
조재현 기사입력  2011/12/29 [11:05]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의 대표 문화재인 ‘살곶이 다리’가 보물로 지정됐다.


구는 문화재청에서 이달 23일자로 살곶이 다리를 사적 제160호에서 해제하고 보물 제1738호로 변경·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 지정·관리 시스템의 합리적인 개선을 위해 사적 사치를 재평가 했다. 그 결과 석교문화재가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고 사적 지정요건인 인물·역사·사건 등을 고려해 볼 때 사적보다는 유형문화재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했다.


단, 국가지정문화재의 종류를 사적에서 보물로 변경하되 지정구역, 관리단체,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 등은 종전에 고시·운영된 내용 그대로 적용된다.



‘서울 살곶이다리〔서울 전곶교(箭串橋)〕’는 조선 성종13년(1483) 왕십리와 뚝섬사이 중랑 천을 가로질러 건립된 조선시대 석교 중 가장 큰 장석판교(長石板橋)이다. 태조 이성계가 태종 이방원에게 화살을 쏘았고 그 화살이 태종이 있던 그늘막에 꽂혔다는 일화 때문에 ‘살곶’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967년 12월 15일 사적 제160호로 지정된 바 있다.


좌우 교안(橋岸)을 장대석으로 쌓고 네모난 돌기둥교각을 횡으로 4열, 종으로 21열, 총 84개의 돌기둥으로 쌓은 폭 6m, 길이 76.2m, 높이 3m 규모의 돌다리이나, 현재는 보행로 설치로 서북쪽 일부분이 매몰되어 길이가 약 62.9m인 상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이번 보물 지정을 계기로 매몰된 서울 살곶이다리의 일부를 복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1/12/29 [11:05]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배너
많이 뉴스
배너

 

로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이메일무단수집거부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천로76길 45(석관동) 전화:02-957-9002 팩스959-4404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서울아01725 | 대표이사:조완기:발행인:조완기 편집국장:박철성 청소년유해정보담당:국장:고재만
Copyright ⓒ 2011 knsseou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nsseoulnews@knsseoulnews.com
본지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권리는 (주)하나뉴스에 있습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