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찬특집부장 기사입력  2019/06/26 [10:09]
영화 '기생충'(Parasite) 미 아카데미상 작품상 강력한 후보작으로 올라
미 할리우드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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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할리우드 연예매체 '버라이어티'25(현지시간) 올해 한국 영화감독 봉준호의 '기생충'(Parasite)이 내년 초 아카데미상(오스카) 작품상 레이스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작 중 하나라고 손꼽았다.

 

▲     © 권병찬특집부장

 

이 매체는 내년 12~7일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후보작 선정(노미네이션) 투표가 진행되는 2020 오스카에서 상반기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을 들었다.

 

'기생충'과 함께 오스카상 경쟁작으로 꼽힐 만한 올해 상반기 출품 작품 중에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더 리포트'(The Report), 칸에서 '기생충'과 경합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 엘튼 존을 스크린에 옮겨놓은 테런 에저튼의 '로켓맨'(Rocketman)이 꼽혔다.

그외에도 아카데미 경합 가능성이 있는 작품으로는 엠마 톰슨이 심야토크쇼 진행자로 출연한 '레이트 나이트'(Late Night), 대니 보일의 '예스터데이'(Yesterday), 조던 필 감독의 '어스'(Us), 장이머우 감독의 중국 삼국시대 서사 액션 '쉐도우'(삼국-무영자) 등이 눈에 띈다고 버라이어티는 추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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