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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된 ‘우리재가복지센터’ 조완기 대표이사
조용한 성실성과 겸손, 사랑, 주위를 놀라게 해
 
권병찬특집부장 기사입력  2019/08/03 [15:30]

 

▲     ©권병찬특집부장

 

열심히 살았지만 알차고 보람찬 노년의 인생 2막을 제대로 준비하기도 쉽지가 않다. 젊은 시절 남들보다 힘든 출발에도 불구 각고의 성실성으로 인정받는 언론인, 택시 미터기 사업을 성공시키고 인생 2막을 남들을 위한 봉사를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 불철주야 노력해 노인 요양 재가 복지센터를 열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우리재가복지센터의 조완기 대표이사다. 그는 젊은 시절 매우 힘든 삶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기자시절부터 각고의 노력과 성실성으로 주위 동료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경향매일, 아시아 일보 등 언론생활 30여년 동안 진정한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대한네트워크 뉴스를 설립,발행 8년 동안 종합 일간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언론인으로써 주위의 존경과 주목을 받았다.

 

힘든 기자생활에 동료들이 염증을 느껴 언론계를 떠나기도 했지만 오로지 뚝심과 사명으로 대한네트워크 뉴스의 역할을 위해 그는 택시미터기 사업에 도전 알차게 성공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도 또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왠만하면 편하게 지낼 수도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재가복지 센터를 연 것이다.

 

조 완기대표는 오래전부터 남들을 위한 봉사의 삶을 꿈꾸어 왔다. 주위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분들과 친구들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준비하게 됐다. 그런데 전문 자격증만으로는 케어 전문 지식이 사장되거나 더욱 잘 활용되지 못하는 측면들이 있었다.

 

▲     ©권병찬특집부장

 

더욱 원활하고 질 좋은 봉사를 위해 전문 경영 시스템과 경영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내가 해 보자! 더욱 우리 지역 사회가 더 행복하고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센터 개소 소감을 밝혔다.

 

언론사 대표 하랴, 택시 미터기 대표 하랴, 도무지 잠잘 시간이 없었지만 그의 사명에 의한 성실성은 그 모두를 알차게 만들어 냈다.

 

요양 보호사는 어떤 직업보다 돈을 버는 것 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 애타심, 즉 사랑이 필요한 직업이다. 남의 노인의 육체적, 정신적 모든 문제들을 케어해 내어야 한다. 그런 점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인도 두말할 나위 없다.

 

남의 어머님,아버님들을 내 부모님처럼이라는 구호가 모든 시스템 구성원들의 정신과 마음에 녹아 있어야 한다. 조 대표는 센터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신에 이런 점부터 근원적으로 보고 준비시킨다.

 

이 센터의 노도화 센터장은 이런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 자격증, 미술치료사 2급 자격증, 학교폭력상담사 자격증, 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등을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 보유하고 있고 20여년 동안 석관동 새마을 부녀회 회장을 지내면서 조 대표와 함께 많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왔다.

 

주위가 다 아는데도 조완기 대표는 조용하고 겸손하기만 하다. “내가 뭐 한 것이 있습니까? 저는 그냥 조용히 지원해 왔고 지원하기를 원하는데,,,”라며 엶은 미소를 지운다. 그는 누구보다 알차고 제대로 된 요양파견센터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강한 눈빛을 발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말이 앞선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늘 주위를 놀라게 해 왔다. 그의 센터는 배상책임 보험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지금도 알리지는 않고 있지만 요양보호사를 각 가정에 파견 하기 전, 철저하게 현장에서 나온 경험에 바탕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무장, 구성원들을 즐겁게 준비시키고 있다. 조용하고 겸손하면서 성실한 우리재가복지센터의 조완기 대표, 그는 지역사회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빛과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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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3 [15:30]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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