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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의 당뇨병, 치료 길 열려
국내 연구진 당뇨 항체 치료제 첫 개발에 세계의 이목 집중
 
권병찬특집부장 기사입력  2019/09/02 [12:03]

불치의 당뇨병 치료 길 열려,

국내 연구진 당뇨 항체 치료제 첫 개발에 세계의 이목 집중

IH 바이오 평생 1-4회 주사 처방만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 가능

국내 특허 등록 이어 국제 특허 출원, 임상 시험 준비 중

"합병증 동반한 5단계에도 효과적"

 

▲ IH 바이오 황 인후(의학박사 대표). /IH 바이오 제공• 서울내과외과 대표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세계 1위 국제 학술지 연구논문 발표• 세계적 권위지 싸이언스데일리 논문보도     © 권병찬특집부장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당뇨병을 저혈당 부작용 없이 주사 처방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항체 물질이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오기업인 IH 바이오(대표 의학박사 황 인후)는 제3 당뇨병을 평생 1~4회의 주사 치료만으로 정상 혈당치를 조절하면서 완치할 수 있는 당뇨 항체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IH 바이오 측 관계자에 따르면 IH 바이오는 지난 2016년 타겟 물질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를 세계적인 비이오 학회지인 FASEB저널에 발표했으며 이를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이를 보도한 바 있다.  

 

2017년 이 치료제의 1차 항체 선택 및 최적화 MOA 연구, 세포 독성실험 등을 담은 CD9을 이용한 당뇨병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당뇨병 치료제 스크리닝 방법을 국내 특허 출원해 지난 4월 등록을 끝낸데 이어 현재 안에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이다.

 

당뇨병은 실명, 신부전, 심장발작 및 뇌졸중 등의 주요 원인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명과 신부전증·심장발작·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일으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당뇨병 환자는 현재 세계적으로 5억 명을 넘었으며,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를 앓는 셈이다.

 

당뇨병 환자는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함은 물론 각종 합병증으로도 고통 받으나 당뇨병을 치료하려는 과학계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지금껏 마땅한 치료법을 찾지 못한 상태다. 이로인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병을 전염병으로 간주하고 곧 세계적으로 7번째 사망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당뇨병은 제3형으로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형 당뇨병은 체내 인슐린 공장 역할을 하는 베타 세포가 공격당해 혈당을 관리할 호르몬이 부족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반대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나쁜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인술린 저항성을 나타낸다. 다시 말해 지방이 쌓여 인슐린이 분비되는 과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3형 당뇨병은 이차적으로 만성 췌장염, 암 등의 췌장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약 5~10가 이에 해당되며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도 별다른 소용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병리적 기전 때문에 그동안 과학계에서는 당뇨병이 다양한 항원에 의해 발병한다고 믿어왔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를 위해서는 세 가지 유형에 모두 작용하는 '타겟 물질'을 찾아내는 것이 선행돼야 하는 이유다.

 

IH 바이오는 지난 2016년 타깃 물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세계적인 바이오 학회지인 'FASEB 저널'에 발표했다. 2017년에는 타깃 물질의 1차 항체 선택 및 최적화, 세포 독성실험 결과 등을 담은 'CD9을 이용한 당뇨병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당뇨병 치료제 스크리닝 방법'을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는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이다

 

IH 바이오 "평생 4회 주사만으로 저혈당 없이 당뇨병 잡는다

 

IH 바이오 연구진은 c-Jun NH 2-말단 키나아제(JNK) 인산화를 억제하고 동시에 항상성을 유지시켜 저혈당 없이 작용하는 당뇨병 항체 치료제를 만들어냈다.

 

그간 진행된 동물실험을 통해 세 가지 유형의 당뇨병을 평생 1~4회의 주사만으로 저혈당 없이 정상치로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또 당뇨병의 진행결과에 따른 분류 중 1단계부터 매우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한 5단계까지 완치 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 지난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분야 박람회인 ‘바이오 USA(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에 참여한 IH 바이오 연구원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황 인후 IH 바이오 대표. /IH 바이오 제공     © 권병찬특집부장

 

IH 바이오의 한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현재 이 치료제에 대해 다국적 바이오 제약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분야 박람회인 '바이오 USA(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에도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존슨앤존슨을 비롯해 화이자·에브비·사노피·아스트라 제네카·GE·오노제약·다케다·다이이치산쿄·아레나제약·아사히카제이 등 다국적 바이오 제약사 20여 곳이 관심을 보여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한편 IH 바이오 황인후 대표(55, 의학박사)"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항체 물질"이라며 "동물 실험 성과를 바탕으로 항체의 Fc 최적화, 항체 약동학, 특성, 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 말 임상시험을 시작함과 동시에 3형당뇨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실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의:서울내과외과 벤처사업부 02-2214-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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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2:03]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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