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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안창수 화백, 복사꽃(桃花)
 
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04/13 [22:07]
복사꽃(桃花) (가로68cm x 세로65cm), 화선지에 수묵채색

 

복사꽃은 연한 홍색으로 진달래, 개나리, 살구꽃과 함께 잎보다 먼저 피어 봄날을 화사하고 더욱 따듯하게 만들어 준다.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이 핀 복사 밭은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桃花源記)에서 그렸듯이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향과 선경, 아름다운 여성을 상징한다.

 

이리하여 복사꽃을 소재로 한 문학작품이 많고, 가을에 열리는 복숭아는 전례로 불로장수의 대표적 상징으로 또한 악귀를 물리치는 힘이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우리 문학, 예술, 민속에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복사꽃 구경도 어려울 것 같다.

 

 

 

[학력] 

부산고,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일본나고야대학원 졸업(석사)

중국미술대학원 2년 수료, 일본경도조형예술대학 수학

 

[경력]

한국수출입은행 정년퇴임, 대우조선해양공업주식회사 고문

대한민국 국사편산위원회 사료조사 의원

 

[화력]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 외무대신상, 일본전일전 준대상

중화배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 중국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

국제중국서화전 문화공로상

연세대 “자랑스런 연상인상”, 부산고 “청조인상”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 주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이준익 영화감독의 “박열”에서 문부대신으로 데뷔, CF등으로 활동

 

개인전 15회(국립백두대간 초청 호랑이전외 서울, 부산, 양산 등)

 

[현재]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 회원, 무감사

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 이사 겸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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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3 [22:0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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