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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연조시)
유진숙
 
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04/19 [16:57]

 

 

 

 

벌들이 윙윙대는 계곡에 들어서면

제비꽃 옹기종기 모여서 춤을 추고

산뜻한 오월의 숲속 저마다 분주하다

 

 

길다란 꽃부리에 초롱한 눈빛으로

사무친 그리움에 우리의 깊은인연

하늘의 특별한 선물 숲이엮어 보내네

 

 

바람이 불어오면 산새들 노래하고

꽃향기 날아들면 계곡에 흐드러진  

제비꽃 장단 놀음에 가는 세월 잊으리

 

 

 

 

 

 

 

 

 

 

 

선우 유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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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9 [16:5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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