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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가 놓고 간 우체통 속 15만원, 양산시복지재단으로 전달
 
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04/26 [20:06]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침체가 지속 되며 지역사회가 얼어붙은 가운데 우체통에서 발견된 익명의 기부금 소식은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우체통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년 소녀 가장 이웃돕기에 쓰이길 바랍니다. - 1004- 의 내용의 메모가 적힌 흰 봉투가 발견되었다. 훈훈한 내용의 본 봉투 속에는 현금 15만원이 들어있었으며, 이를 발견한 양산 우체국 집배원은 기부금을 양주파출소로 전달, 양주파출소에서는 기부금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양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여 희망을 안겨줌에 감사드린다.”“꼭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복지재단은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비상식량․방역물품 지원과 방역 소독기 대여사업,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아동센터 기부 등 코로나를 견디기 위해 필요한 긴급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이후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익명의 따뜻한 손길이 지속되고 있으며,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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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6 [20:06]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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