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09/23 [02:33]
이슬 같은 삶.
靑河 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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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같은 삶.

 

靑河 유동환

 

 

 

풀잎에 맺힌 순수의 물빛 품은 이슬이고 싶다.

밝은 햇살 속으로 사라질

아침 이슬이고 싶다.

조용히 산화하리라.

지난밤의 기억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안고

남김없이 산화하리라.

남아 있는 모든 것에

기억의 한 조각도 없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아침 이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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