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10/10 [11:53]
엄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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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엄경덕

 

 

 

 

해가 뜰 무렵 세상은 어둠에 젖어있고

생각의 자유는 나의 뇌리를 뉘지 못하고, 깊은 상념에 잠긴

나를 울린다.

 

 

가슴에 밀려오는 아픔을 느껴도

숨 쉴 수 없는 마음을 토해내지 못하는 작은 소망은

뼈마디가 아프고 쓰리다.

 

 

작은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은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불어 주고

긴 터널의 아픔 가슴을 열어준다.

 

 

새로운 날이 밝아 올 때면 

기쁨과 환희가 밀려오고

태양이 숨 쉬는 날이면 큰 그림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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