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와유미기자 기사입력  2020/10/21 [03:42]
2020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 선발
대한민국 영공방위 최일선 작전 요원의 요격통제능력 평가 및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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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아이' 김병용 준위가 10월 20일(화)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열린 제41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에서 방공관제사령관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공군은 10 20(), 방공관제사령부에서 41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0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이하 ‘통제사’) ‘골든아이 지상통제체계(MCRC) 부문 전성환 준위(항공무기통제 준사관 5 29) 공중통제체계(E-737 항공통제기부문 김병용 준위(항공무기통제 준사관 5,  32)선발되어 합참의장상을 수상했다

 

 

 1980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1회를 맞이한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이하 ‘통제대회’) 항공통제 요원들의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이며우승자에게는 방공관제사령부의 슬로건인 하늘을 지키는잠들지 않는 에서 착안한 ‘골든아이 칭호가 부여된다.

 

 통제사는 공중으로 침투하는 적기를 격추하기 위해 아군 요격기를 가장 좋은 위치까지 인도하는 요격관제 임무를 수행한다통제사는 공중이라는 3차원 공간에서 적기의 고도속도침투 방위와 적기에 대한 아군 요격기의 상대적 위치 등을 고려하여 조종사에게 최적의 접근고도와 속도방위를 제공해야 한다.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아군기를 적기의 후미로 신속하게 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력과 신속한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어떤 지형이나 표지판이 존재하지 않는 공중에서 특정 공간에 항공기를 위치시키고 그들의 이동경로를 결정하는 통제사들은 전투기의 살아있는 방향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회는 부대별 예선을 통과한 68명의 작전 요원들(통제사 18, 통제지원 14공중감시 24식별 12)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본선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통제사들은 가상의 적기가 우리의 영공을 침범한 상황에서  전투기가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여 적기를 제압할  있도록 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통제하는 능력에 대해 면밀하게 평가받았다특히올해 회부터 평가관을 확대하고 통제사 대상 임무 조종사 평가표를 개선하는  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작년보다 한층 강화했다

 

 올해 대회에서 ‘골든아이 선정된 전성환·김병용 준위는 2015 특별 임용시험을 통해 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무기통제 준사관으로 임관했다.

 

 MCRC에서 근무하는 통제사들의 작전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지상통제체계 부문에서 ‘골든아이 선정된 전성환준위는 “지난 2015년부터 MCRC에서 근무하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들의 생생한 성과 함께 호흡하며공군의 최일선에서 조국 영공방위에 참여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골든아이라는 영광스런 타이틀에부끄럽지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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