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11/13 [07:45]
세월.
靑河 유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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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靑河 유동환

 

 

 

늦가을 만산이

붉어지는 속내를  어찌 몰라

때마침앞섶을 여미는 바람 있어 물어봐도 헤쳐만 놓고

재빠르게 쌩한다.

 

 

푸름이 울긋불긋 지나

바래 가는 모습이

굳이 아름다운 단풍은

네가 치맨지 내가 치맨지

몰라도 된단다.

 

 

공허한 생각만 갈팡질팡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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