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기자 ㅣ 기사입력  2021/06/10 [23:46]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양산시 소외계층을 위한 빵 후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원준배)가 지난 10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단팥빵 1,000개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빵은 지역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단팥빵으로 전달하는 당일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원준배 회장은“후원을 통해 실천하지 못했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며“향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하여 관내 복지관으로 전달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많이 본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