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대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14:27]
서울교육 발전계획에 대한 공청회 열려
26일 북부교육지원청에서 4차 중 3차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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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토론자들이 토론에 임하고 있다.     © 운영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11개 지역교육청을 4개로 구분, 25일과 26일 권역별로 「2011~2014 서울교육 발전계획(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발전계획에 대한 교직원학부모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26일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동부, 성북,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대표 등 24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미래를 여는 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진행 되었으며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전 서울교육발전계획수립T/F팀 위원장)의 사회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 주제발표하는 김현국 연구소장     © 운영자
토론에 앞서 김현국 (사)미래와균형 연구소장은 ‘혁신과 참여로 희망과 책임교육‘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김 연구소장은 추진전략에 대하여 ▷ 본격적 교육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감과 정부 권한에 대한 조정 ▷ 교육자치에 부합하는 교육 재정 ▷ 공청회, 여론조사를 통한 제안 수렴 ▷ 정책자문위를 통한 평가, 수정, 보완 ▷ 참여예산, 온라인, SNS를 통한 평가와 보완 ▷ 학생참여위원회를 통한 소통과 환류를 주장했다.


이날 지정토론에는 지윤섭 영훈고 교사(서울교총 정책위원), 이준범 서울숭미초 교사(전교조서울지부 부지부장), 나명주 참교육학부모회 서울동북부지회장, 최미숙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상임대표, 전종근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이 참여했다.


▲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공청회     © 운영자
서울교육발전계획 수립 기본계획은 올 1월초 곽노현 교육감의 결재를 받았으며 T/F팀이 구성되어 그동안 23회(30일) 회의를 열었으며, 공청회를 통한 의견 반영 및 수정·보완을 거쳐 9월 중순에는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 토론 사회자 김용일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 운영자

(KNS서울뉴스 김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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