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6/03/01 [17:04]
이남재 광주 북구乙 예비후보 “양극화 현상 심화…세 가구 중 한 가구 소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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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재 광주 북구 을 예비후보  
[박강복 기자] 이남재 더민주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정부는 지난 3년의 경제성과를 내세우지만 실제 우리 국민의 삶은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고, 어려운 사람은 계속 어려운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계층이동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2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가계·금융 복지 조사로 본 가구의 동태적 변화 분석’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볼 수 있는 중산층의 감소가 심각한데 이번 조사 결과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4분위 계층의 33.8%가 더 낮은 계층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소득이 줄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영업자의 소득감소와 더불어 부자와 빈곤층은 10가구 중 7가구가 계층이동이 없는 양극화의 심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제 정치가 정쟁에서 벗어나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지려는 노력으로 피폐해진 민생에 답을 해야 할 때”라며 정치권의 반성과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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