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주) 양산지점(지점장 임동녁)는 27일 양산시청을 방문하여 ‘사랑나눔 매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420만원을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랑나눔 매대 캠페인’은 기부에 동참하는 양산 관내 거래처에 매대 설치해 매출 일부분을 기부함으로써 점주와 소비자가 함께 동참하는 기부활동이며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사랑 나눔 매대 참여한 거래처는 글로리마트(증산점), 나이스마트(서창점), 리우마트(북정점), 무지개마트(덕계점), 범어할인마트, 신홀마트(석계점), 써니마트(북정점,증산점), 우리마트(가락점), (주)농협하나로유통양산점, 주식회사 홈앤딜(양산점), 지마트(범평산점), 텐마트(웅상점), 홈마트(범어점) 총 14곳이다.
이날 전달 된 기부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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