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삼성초등학교, 사랑의 열매, 삼성동 주민자치회, KCEN 한국남동발전(주)과 함께하는 2021 경남 캠페인 경남지역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녕 캠페인을 지난 10월 07일 오전 10시 30분경 양산시 삼성동 삼성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박애란 교장 선생님, 경상남도 한옥문 도의원,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영희 팀장 외 1명, 그 외 삼성동 주민자치회 김종근 회장, 그리고 강동환, 강태분, 위원이 함께하였다. 또 삼성초등학교 녹색 어머니회 회장, 삼성 초등학교 5, 6학년 담임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같이 안녕 캠페인 행복 안전의 현장 체험에 참여하였다.
'안녕 캠페인'은 삼성초등학교 앞 어린이 건널목 노란 발자국 설치, 행복 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삼성초등학교 도로변에 주차금지 야간표시등(형광색)을 붙이기, 안전바에 "왼쪽 오른쪽!." "행복 안전" "건너기 전 주위를 살펴요!" 뛰뛰빵빵! "살피고 건너요! "안전바 옆에 야간운전할 때 잘 볼 수 있도록 야간 형광색 표지판 붙이기를 하였다. 10월의 늦더위가 기성을 부르고 있었다.
삼성초의 안전함 등 하굣길을 위한 "스쿨존내 노란 발자국 설치 행사" 어린이횡단보도노란발자국 설치에 함께하신 삼성동 주민자치회 위원님들 외, 자원봉사센터관계자분들 바쁜 일정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잭트 옐로카펫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설치되었다. 횡단보도 진입부에 설치된 옐로카펫을 통해 어린이들은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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