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리는 정직한 대한네트워크뉴스
안녕하십니까?
대한네트워크뉴스 발행인 조완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언론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하기 위해 ‘
대한네트워크뉴스’가 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한네트워크뉴스은 국내. 다양한 생활밀착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독자의 알권리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라 언론의 환경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언론 매체들
이 공급자의 위치에서 뉴스를 생산하고 보급했다면 오늘날의 언론 환경은 대중이 곧 뉴스의 생
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소셜미디어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대한네트워크뉴스’은 적극적인
소셜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독자가 주인이 되는 참여 언론을 실현해 나감은 물론 정제되고 검
증된 뉴스와 정보를 통해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질적, 양적으로 충족 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대한네트워크뉴스은 언론은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 있어야 함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독자의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언론이 되기 위
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힘만으로는 결코 불가능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철저한 감시와 준엄한 채찍질을 통해 저
희가 게을러지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언론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섭니다.
혼자 걷는 열 걸음 보다 더불어 걷는 한 걸음이 더 소중함을 알기에 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가려
합니다.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실이 넘치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저희 대한네트워크뉴스이 앞장서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서울을 보는 눈!」을 캐치프레이즈로
독자 여러분과 홈페이지 방문객들에게
폭 넓고, 중심 있는 뉴스, 따듯하고 정이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대한네트워크뉴스’ 모두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언제라도 찾고 싶은 언론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2011. 8
대한네트워크뉴스 . 발행인 조완기